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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 김동연 "혁신형 고용안정모델 구체화해 조만간 발표" 관리자 06-08 363
95 [주 52시간 근무 '눈앞'] "업무량은 그대로인데, 일하… 관리자 06-04 405
94 근로시간 단축 한달 앞..중소기업 "남일 아냐, 걱정이 태산" 관리자 06-01 331
93 청년 1명 채용하면 2700만원 지원..中企 취업 3000만원 목돈 관리자 05-29 411
92 한국식 '주 52시간 근무제' 제대로 뿌리내릴까? 관리자 05-29 412
91 최저임금 결정 한 달 앞두고.. 노사정대화 물거품 위기 관리자 05-28 361
90 김동연, 또 최저임금 1만원 '연기론'..특정연도 달성… 관리자 05-24 399
89 경력직에 유리한 노동시장..2030대 신입에게도 기회 줘야 관리자 05-21 228
88 4월도 고용쇼크.. 경기 흐름 좋다는데 왜? 관리자 05-17 244
87 "최저임금 인상 충격 커 내년 속도조절 가능성" 관리자 05-14 264
86 홍종학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 신축적으로 판단해야" 관리자 05-10 296
85 文대통령 "국회, 하루 빨리 추경 논의해주길 호소" 관리자 05-09 324
84 정부 수요예측 실패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 길 막… 관리자 05-08 260
83 노동연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안 줄어..근로시간은 단축" 관리자 05-03 324
82 소상공인연합회, 국회에 '추경예산 통과' 촉구 관리자 04-25 237
81 "주 14시간 이하 근무자만 뽑아요"..주휴수당 전쟁 관리자 04-23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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