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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韓, 창업비용 490만원..OECD 국가중 두 번째 높아" 등록일 20-02-04 11:28
글쓴이 관리자 조회 22
> 세계은행 기업환경보고서
> OECD 36개국 창업환경 비교
> 한국 OECD 평균比 4.3배 ↑



우리나라 창업비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국 중 두 번째로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민총소득(GNI) 대비 창업비용도 OECD 중 2위를 차지해 다른 국가와 비교해 창업비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세계은행 기업환경보고서의 창업환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 창업비용은 490만원으로 OECD 36개국 중 두 번째로 높다고 4일 밝혔다.

이는 OECD 평균인 113만원에 비해 약 4.3배 높은 수치다.
국가별 창업비용이 가장 비싼 나라는 이탈리아(514만원)다.
2위인 우리나라에 이어 일본(339만원)·독일(338만원)·벨기에(27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창업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슬로베니아(0원)로 집계됐다.
이어 ▲영국(2만원) ▲뉴질랜드(9만원)·아일랜드(9만원)·리투아니아(9만원) ▲덴마크(11만원) 순이다.

한국의 1인당 GNI 대비 창업비용 비율은 14.6%로 멕시코(15.2%)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OECD 평균(3.4%)의 4.3배, 미국(1.0%)의·일본(7.5%)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다.

1인당 GNI 대비 창업비용이 가장 저렴한 나라는 슬로베니아와 영국이(0%)이다.
이어 아일랜드(0.1%), 덴마크(0.2%) 뉴질랜드(0.2%)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창업절차는 회사 직인 제작(1일), 온라인법인시스템 등록 및 법인설립비 지불(3일), 세무서 등록(4일) 등 3단계 절차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평균(5.1개)보다 2.1단계 적은 수준이다.
절차를 밟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8일로 OECD 평균인 9일보다 1일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절차 및 소요시간이 짧은 국가는 뉴질랜드(1개, 0.5일), 캐나다(2개, 1.5일), 호주(3개, 2일) 순이다.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 ‘온라인 신청’ 1개에 0.5일이 소요돼 OECD 국가 중 창업이 가장 수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익 한경연 혁신성장실장은 "창업자금 확보 문제는 국내 창업 장애요인 1위"라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비용을 줄여 창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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