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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자리예산 12.2조 상반기에 쏟아붓는다..역대 최대 등록일 18-01-26 11:02
글쓴이 관리자 조회 215
2018년 제1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올 상반기 12조2000억원에 달하는 일자리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김용진 기재부 2차관 주재로 2018년도 제1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8년 재정조기집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올해 연간 집행예산 484조9000억원 중 279조5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는 내용의 조기집행계획을 확정했다.

중앙정부는 상반기에 159조2000억원을 조기집행하며 지방은 104조5000억원을 조기투입하기로 했다.
15조8000억원의 지방교육재정도 상반기에 집행한다.

특히 일자리사업 예산은 전체 19조2000억원 중 63.5%인 12조2000억원을 상반기에 투입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조기집행된 일자리예산 집행비율(62.7%)보다 조금 더 늘린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사업에 대한 부처간 협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0개 핵심사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기업육성사업의 경우
고용부와 중기벤처기업부간 협업을 통해 정책자금을 확대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860억원의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은 고용부와 복지부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하는 것으로 결론내려졌다.

김용진 차관은 "지난해 우리 경제가 3년만에 3%대 성장률을 달성하는데 정부 재정이 0.8%포인트(p)를 기여했다"면서도
 "올해는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잠재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어려운 고용여건이 계속되고 있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이훈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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